삼성전자,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강조한 세계 여성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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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강조한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영리치 0 133 03.09 18:01

삼성전자,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강조한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삼성전자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촉진하기 위한 여러 행사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해당 행사에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도 참여하여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을 기획한 '임직원이 말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와 '감사와 응원 전하는 축제의 장, 특별한 현장 속으로'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221여개 거점과 74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 종교, 세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첫 여성 사장인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실장은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성은 지속성장의 동력이며,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혁신'을 지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전 세계 어디서나 지역, 인종, 성별 등에 상관 없이 고객들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브랜드 철학에 담겨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에게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호간의 토론 문화를 정착시켜 서로의 역량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미쉘 앤맨글랄란은 삼성전자 미국법인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Equity·Inclusion, DEI)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성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조성과 동기부여 제공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ERG(Employee Resources Groups)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구축했습니다. 미쉘은 "ERG는 직원들의 DEI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탄생했다. 함께라면 우리는 더욱 강하고 목표를 빨리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랑스러운 ERG의 최초 출범 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여성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는 여성의 날 공식 포즈인 손하트 사진 촬영 캠페인이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성 동료와 가족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이벤트도 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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