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계속해서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해서 가난해진다

이 원리는 부자의 지능과 가난한 자의 지능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은 계속해서 가난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정부가 계속해서 화폐를 발행하여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아간 그 돈은 다시 부자들에게 흘러들어간다.

세상의 이치가 그렇기 때문이다.

돈은 흐르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캐쉬 플로우라고 부르는 것이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돈도 수많은 가난한 자들에서부터

소수의 부자로 흘러간다.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이다.

정부는 돈을 풀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가난한 사람들이 자살하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돈을 풀어준다.

모든 곳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부유한 사람은 이미 많은 물을 가져서 촉촉하지만

돈이 흐르지 않으면 가난한 사람은 말라죽을 수 있기 때문에

돈을 풀어준다.

시중의 유동성이 마르지 않는 이유다.

https://youtu.be/Gi-BXLNq2kI?si=PvC4dmqkSJY1uE4y

위에는 마약 관련된 영상이다.

의사는 지능이 낮은 사람들에게 마약을 처방하고

변호사는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마약을 하면 그것을 해결해주면서 돈을 번다.

현재 마약 전문 변호사는 월 1억씩 버는 것이 우습다.

전문직은 이 게임을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직이 되는 것은 너무나 좋은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전문직처럼 쉽게 돈 벌기 어렵다.

나 같은 애는 마약을 만들겠지

어차피 가난한 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해주는 것은 모든 기업들 원리도 똑같다.

마약 판매책들은 그 원리를 충실히 이행할 뿐

도파민을 교란시키는 틱톡 서비스 제작자 또한 숏폼이라는 마약을 배포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시중의 돈은 늘어날 것이다.

한국은 가계부채가 문제지만

미국은 정부부채가 문제다

미국도 현재 금리 인하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총재 중 역대급 고지능자인 이창용 또한 부채 총량을 줄이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이주열 같은 저지능자 한국은행 총재였으면 지금 금리 1% 였을거다.

결국에 돈은 풀린다.

그리고 그 목적은 가난한 사람들의 숨통을 트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투자를 다시 하려고

또 분산 투자 해야지 뭐

가난한 사람들 또 마약하라고 돈 퍼주면 시중에 유동성 풀릴 거 아닌가

또, 전문직들은 이 가난한 사람들 상대로 돈 벌 게임의 자격이 주어졌다는 점에서 부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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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마약을 해결해주고 떼돈을 벌고,

의사는 마약을 처방해주며 돈을 번다.

그리고 기업가는 그 마약을 만들면서 돈을 번다.

여기서 마약은 진짜 말 그대로의 마약이 아니라, 수많은 대중들을 상대로 한 중독성이 강한 상품,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도파민을 교란시키는 숏폼 플랫폼 틱톡 또한 하나의 마약이다.

근데 마약을 만들어서 유통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마약을 처방하고 마약을 해결해주면서 돈을 버는 건 쉬운일이다. 당신이 전문직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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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은 왜 계속해서 가난해지고, 부자는 왜 계속해서 부유해지는가.

가난한 사람을 상대로 한, 마약이라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전문직.

전문직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