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인

국평오 일반인. 지능 지수 140인 내가 IQ 100 일반인을 바라보는 것과, 지능 지수 100인 일반인이 지능 지수 60인 서울역 노숙자를 바라보는 건 같음. 근데 난 단 한 번도 지능 낮은 애를 놀려본 적이 없음. 근데 지능 지수 100 일반인들은 오히려 지능 지수 60을 놀림 ㅋㅋ 진짜 강약약강의 표본들 열정있고 의지있는 사람 빼고 딱히 존중할 필요 없음

2. 지능은 일반인인데 교육만 받은 애들

금수저들이나 공부만 뒤지게 한 사회의 암같은 존재들이 이 부분에 속함. 지능 지수 110~120 정도임. 얘네는 멋진 것만 하려고 하고 멋진 말만 하려고 함 ㅋㅋ 쉬운 단어도 어렵게 말하는 특징이 있음. 

지들이 뛰어나고 잘난 줄 암. 스타트업하면 ㅈㄴ 멋지고 간지나는 것만 하다가 망함 ㅋㅋㅋ 전문직 아니거나 금수저 아니면 인생 진짜 불운하게 살다 감. 모든 게 어설프고 간지나고 멋진 거 좋아함. 일반 대중들이 지능이 낮다는 걸 이해를 못함. 마케팅도 어렵게 때림. 예를 들어, 협업툴, 골프샵, 카페 뭐 이런 사업함 ㅋㅋ

3. 고지능자

지능지수 130~140 정도 애들. 얘네는 2가지인데 해탈하거나 진짜 똑똑하게 잘 살아서 성공하는 것임. 지능이 높으면 모든 게 다 부질 없다는 걸 깨닫고 모든 걸 포기함. 연애 성공 이런 걸 다 포기해버림. 

한편 지능이 높은 데도 열심히 사는 애들이 있음. 이런 애들이 진짜 크게 성공함. 얘네는 어려운 개념도 쉽게 설명함. 슈카처럼. 어려운 말 안하고 어려운 사업도 안하고, 일반 대중이 지능이 낮다는 걸 알고 마케팅도 단순하게 때려버림.

고지능자들은 다이소가 골프샵보다 더 돈이 된다는 걸 암. 국밥집이 파이다이닝보다 더 돈이 된다는 걸 암. 그래서 오히려 교육만 받은 암적인 존재들보다 더 험블하고 더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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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능자도 아니면서 지들이 교육 받았다고 암적으로 가오만 잡는 애들 현실 파악하라고 글 써줌 ㅋㅋ 자수성가 형들은 이해할 듯 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