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마지막 정부군 장악지역 '판시지르 주정부' 저항 천명

아프간) 마지막 정부군 장악지역 '판시지르 주정부' 저항 천명

5 이민호 1 145 09.18 13:14

수도 카불이 점령되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각국이 철수, 정부 각료들이 해외로 도주한 상황에서
아직 탈레반에 저항하고 있으며 부통령을 비롯한 반 탈레반 인사들이 집결하고 있는 곳이 있다.

판지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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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왜 아직까지 탈레반에 저항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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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르의 사자" 아흐마드 샤 마수드
무자헤딘의 전설로서 소련을 상대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그가 활동하던 지역으로 마수드의 영향력이 매우 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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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탈레반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것이며,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정신과 유산을 결코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내 말을 들은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탈레반과 한 지붕에 앉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부통령은 위와 같은 말을 하며 판지시르에서 끝까지 저항할 것은 천명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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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부군도 판지시르로 합류하고 있고 마수드의 아들도 합류하였으며 그가 대통령직을 인계받는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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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절망적이지만 해당 지역의 지형이 워낙 험악하여 게릴라전으로 지연전을 펼치고 마수드의 영향이 큰 타지크족을 회유한다면..
희망을 한번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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