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스타트업 대표라면 정부지원 스타트업 평가할 때 심사위원들 말을 들을 필요가 1도 없다. 정부지원 스타트업 심사하는 그 심사위원들 나이 먹고도 시간당 10만원 정도도 벌 능력도 없어서 거기서 심사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성공했냐고? ㅈ도 아니다. 스타트업을 성공했으면 그 자리에 앉아있을 리가 없다. 그 푼돈 받고 거기에 왜 앉아있냐?

방금 무슨 정부지원 스타트업 심사위원이고 뭐 지 말로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아버지라는 사람한테 오픈채팅에서 홍보했다고 강퇴당했다.

이 사람이 웃긴 게 무슨 페북이든 아니면 어디든 똥글이나 쓰면서 멋진 척 오지는 척은 엄청한다. 뭐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하냐느니 스타트업은 어때야 하느니 멋진 척을 엄청 해놓는다.

근데 뭐 마케팅을 논할꺼면 지들 편이 되어주는 여러 유튜버나 여러 인플루엔서들을 거느려야 하는데, 커뮤니티에서 뭐 말하는 건 폐쇄적으로 다 막아두고, 이상한 사람들 모아놓고 지 혼자 멋진 척 하고 있다. 진짜 능력 있는 사람들은 전부 배제하고 이상한 사람들만 모아놓고 가오 잡는 모습이 딱 스타트업 정부지원 심사위원들 같다.

재미있는 게, 정부지원 심사위원한테 직접 들은건데, 정부지원 심사위원들은 진짜 능력있는 사람들 보면 떨어뜨린다. 질투나고 본인 자존심에 상처입기 때문이다 ㅋㅋㅋ 그리고 진짜 뛰어난 투자자는 심사할 때 오히려 떨궈서 그 회사 가스라이팅해서 엄청 공격해서 밸류 떨궈놓고 낮은 밸류에 투자한다 ㅋㅋㅋ

정부지원에서 이긴 게 좋은 게 아니다. ㅎㅌㅊ들한테 심사 받아서 ㅎㅌㅊ 대표로 뽑힌거다. 투자 컴피티션(경쟁)에서 이긴 게 좋은 게 아니다. 투자자들이 관심이 없으니까 밸류 높여준거다. 관심 있었으면 오히려 그 자리에 떨구고 더 가스라이팅해서 밸류 낮춘 다음에 투자했겠지.

뛰어난 스타트업 창업가라면 정부지원 심사하는 심사위원들 말 무시해야 한다. 이 사람들 ㅈ도 없다. 방금 무슨 스타트업 심사위원한테 강퇴 당해서 빡쳐서 쓰는 글임. 지가 스타트업을 품는 배포 있는 심사위원이면 적당한 홍보 정도는 용인해야지. 어이가 없다 ㅋㅋㅋ 지 자존심 지키자고 질투나는 애들은 강퇴해버리는 모습 ㅉㅉ

ps. 일부 중에서는 정말 좋은 스타트업 심사위원 분들도 있음. 정말 스타트업을 위한 탑급 대학 교수님들도 있겠지. 근데 대부분 진짜 실패한 사람이라고 본다... 특히나 교수님들 같은 분들이 아니라, 지가 스타트업 대표라고 소개하는 놈들은 100% 실패한 스타트업 대표임. 상식적으로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면 거기서 시간당 10만원에 평가하고 있겠냐. 외주 개발사면 몰라도.

초기창업패키지 심사위원 예창패 심사위원 예비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청창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