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글 쓰면 공부도 못한 고졸이 열등감 느낀다고 할까봐

나는 우선 공부했다

그리고 내 주변 애들도 다 공부했다

내 주변에는 수능 만점자 수능 1개 틀렸거나 그런 애들까지 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능이 높고 공부를 열심히 했던 애들일 수록

얼마나 공부가 부질없는 지 요즘 다들 깨닫고 있다

의대를 가는 것 아닌 이상 공부로 인생을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선, 요즘 대학교들은 진짜 ㅈ됬다

그냥 지능이 높고 똑똑한 애들이 있는 게 아니라 부모 잘만난 새끼들만 있다

지금 현재 대학교는 의대를 제외하고

부모 잘만난 애들이 지적 허영심과 도덕적 우월감, 안정감을 채우러 가는 곳이다

그냥 전청조가 하는 예절교육학원이랑 비슷하다

병1신새끼들이 모여서 삼삼오오 쎄쎄쎄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이 새끼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면

일단 메타인지가 존나게 떨어지고 자의식 과잉이 넘친다

사업을 해서 성공하려면 메타인지를 가지고

자의식을 해체해야 한다

근데 이 새끼들은 의대도 못 갔으면서 지들이 사회 지도층인냥 착각하고

자의식 과잉만 좆된다

중졸 고졸이 사업해서 성공했으면

일단 돈이 많으면 배우려는 자세로 존중하고 존경해야 한다

근데 그냥 지능도 존나 낮고 부모 만나서 교육만 존나게 받고 있는 것들이

중졸 고졸 사업가를 무시하고 지들 뇌내 망상 속에서 사업을 정의 내리고

좆밥 로컬 VC들한테 푼돈 가지고 굽신대면서

좆밥같은 로컬 서비스 만들어서 폐업하고 나 대표요 하면서 가오나 잡고 다닌다

이 새끼들은 진심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런 새끼들한테 하루 빨리 사기나 쳐서 돈 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