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2위 기업 파산 '정부 규제' 정치적 영향

중국 부동산 2위 기업 파산 '정부 규제' 정치적 영향

5 궁즘증 1 269 09.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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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증 입니다.


지난 추석 주싱장을 노심초사하게 바라보시던 분들 모두 긴장하셨었나요?

특히 요즘 중국 쪽 하시는 분들은 정부 발표할 때마다 -50%는 우습게 날아가기 때문에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 규제가 사교육, 게임, 명품을 지나쳐 이제는 부동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헝다그룹 파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제2의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되지 않을지 전세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데 
어떠한 사유에서 이렇게 일이 진행되었는지 좀 더 쉽게 
알려드리고자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발표한 미연준 FOMC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관련하여 

간단하게 팩트 체크 해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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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그룹은 알려드렸다시피 중국의 부동산 2위 그룹입니다.


그만큼 국내 개발을 통해서 세계적인 대부호가 될 정도로 재력이 있는 기업 입니다.

특히나 축구장까지 갖고 있었던 기업이 파산설에 휩싸인 것은 
정치적 배경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최근 정부가 나서서 막대한 규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1) 교육

- 온라인 사교육 업체 제재(라이센스 점검, 국유화 등)

- 교육 관련 주가 95% 이상 하락


2) 게임

- 국내 초등학생들에게 게임 시간 제한 혹은 퇴출

- 텐센트 등 주가 하락


3) 명품

- 반부패척결, 부자들의 명품소비 제재

- 대표적인 명품주 LVMH, 케링, 에르메스 주가 하락


상당한 나비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나스닥에 성장했었던 주식들은 피를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현재는 투자에 상당히 유의해야 한다는 리포트를 쏟아내고 있지요.

이미 상당한 손해를 보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정치적 이유는 뭘까?


2022년도에는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라는 중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해 입니다.

본래 2연임을 끝으로 물러나야 하지만 3연임에 대한 의중을 드러낸 공산당(시진핑)의

입장에서는 국민들의 민심을 얻어야 하므로 이러한 민심을 얻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녀를 낳고 키우는데 교육비 지출이 많다 > 교육 업체 규제 

집 값이 너무 비싸다 > 부동산 기업 규제 

빈부격차가 크다 > 명품, 사치품 제재 


이러한 논리로써 계속된 국내 기업에 대한 정뷰 규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또한 역사적으로 현 정권의 반대파인 상하이방 세력에 대한 자금줄 차단, 
정적제거 등으로도 평가되고 있습니다.


어쨋든 조심스럽지만 시진핑 주석의 3연임으로 많은 사건이 일어날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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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헝다그룹의 위기는 어떻게 온 것 일까?

중국 정부에서는 부동산 기업의 제무 건전성 강화(구조조정 실시, 공급축 개혁), 

대출 총량 규제를 하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말 그대로 부실 기업에는 대출을 더이상 내주지 않고 일정 비율로만 유지시키겠다고 

하는 방침인데 헝다 파산 위기는 여기부터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미 재무제표를 보면 총부재 1조9500억위안이 넘지만 현금을 
1500억 위안에 불과 합니다. 한화로 350조원 가량으로 거의 대한민국
1년치 예산과도 맞먹는 수준입니다.(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슈퍼예싼임을 감안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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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헝다그룹 사태에서 파산을 점쳐지고 있는 것은 당장 23일 발행한 
5년물 채권의 이자가 8350만 달러로 약 993억원을지급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채권 계약서상으로 만기일로부터 30일 이내까지는 지급이 이뤄지지 않아도

공식 채무 불이행으로 간주하지 않으므로 그룹 내에서 시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 발표로는 회사채 이자를 일부 상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도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진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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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지극히 제인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헝다 파산의 경우 중국 증시 영향이 높은 한국으로써는 매우 불안한 상황 입니다.
 

특히나 제2의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나서 줄줄이 파산을 예고하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는 눈치 인데, 한국은행 발표로는 향후 유동성 변동일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리먼 때에는 파생상품이 워낙 많아서 연쇄적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헝다그룹의 경우 
중국자본이 대부분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로, 부동산 거품이 꺼져서 한국 시장에도 영향을 줄 우려는 있으나 그 우려가
리먼 때 만큼은 아니라고 본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주식 매수의 경우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수는 신중히 하는 것이 좋고

관망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치적 상황을 미루어볼 때 이 모든 큰 그림은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 확정이 된다면
규제를 좀 풀어주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하게 되네요.


그러니 조금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경제 자체를 뒤흔들고 다시 부흥을 위해 산업개발을 촉진시키지 
않을까라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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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개별적으로 어제 미연준 FOMC 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핵심은 금리동결.


금리인상의 경우 2022년이 유력해보입니다.


하지만, 고용지표가 안정되고 있다면 테이퍼링(미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가 연내부터 
착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1조2천억원 가량 매달 채권 매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안정, 고용지표 등의 추세를 살펴보면서 자산 매입을 조금씩 
축소할 예쩡이라는 것인데 금리인상, 달러상승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제안은 어떻게 하나요?

제 개인적으로는 국장은 관망중이며, 미장은 하락 시 추가매수 할 예정 
추가 매수의 경우 분할 매수로 최대한 조정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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